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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군력을 크게 증강시킬
첨단 차기호위함인 '전북함'이
현대중공업에서 진수됐습니다.
시운전과 성능 시험을 거쳐 2015년에
실전 배치됩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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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3백톤급 차기 호위함이
그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길이 114미터에 폭 14미터, 최대속력 30노트에, 120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해군의 세번째 차기호위함의 이름은
간첩선을 수차례 격침시킨 전공을 세우고
퇴역한 전북함의 이름을 물려받았습니다.
◀INT▶ 황대호\/방위사업청 전투함사업팀장
"차기 호위함 설명"
전북함은 대폭 향상된 전투능력에 레이더 반사면적을 최소화하는 스텔스 건조공법이
적용됐습니다.
함포와 레이더, 유도탄 등 탑재장비의
90% 이상이 우리 기술로 개발됐습니다.
S\/U) 진수식을 마친 전북함은
시운전과 성능 시험을 거쳐
2015년 중반 실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해군은 2020년 중반까지 같은급의
호위함 20여척을 건조할 계획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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