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엄벌 촉구 서명운동 확산

최지호 기자 입력 2013-11-13 00:00:00 조회수 0

어린 딸을 굶겨 숨지게 한 미국의 부모에게
현지 검찰이 사형 구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울산 의붓딸 살해 계모에 대해서도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와 이성한 경찰청장 등이
최근 아동학대 사범의 엄벌의지를 밝힌 가운데,
서명운동 일주일 만에 만여 명의 시민들이
의붓딸을 학대해 숨지게한 계모를
"강력히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한편, 여성긴급전화 1366 울산센터는
오늘(11\/13)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중구 성남동 KT광장에서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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