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울산) '성적조작 수사'

유영재 기자 입력 2013-11-13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에서 교사가 같은 학교에 재학중인
딸 성적을 조작한 사건과 관련해 교육청이
특별 감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찰도 교사 2명을 입건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의 모 사립 고교에서 동료 교사와 함께
같은 학교에 다니던 딸의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성적을 조작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울산남부경찰서는 교사 윤 모씨와
조작에 공모한 송 모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S\/U▶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겁고, 해당 교사들이 혐의를 인정한 만큼 수사에 속도를 내서
이달 안으로 마무리짓겠다는 방침입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부모가 교사로 있는 고등학교가 울산에서 16곳. 학생은 30여 명으로 파악하고 감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공립학교는 이런경우 학기 중이라도
해당 교사를 다른 학교로 전보할 수 있는
인사관리규정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INT▶조해도 울산시교육청 교육운영과장

학부모 단체들도 이번 교육청과 경찰수사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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