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추진 '홍명고' 학교부지 매각 차질

유영재 기자 입력 2013-11-14 00:00:00 조회수 0

울주군 청량면 홍명고등학교의
범서읍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학교부지 매각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학교측에 따르면
부지를 매입하기로 한 백호씨앤씨가
전체 매입대금 159억원 가운데
10%인 계약금 16억원을 입금 마감일인
지난 11일까지 입금하지 않았습니다.

백호씨앤씨는 울산시가 홍명고 부지에
산업단지 승인을 내주지 않아
계약금을 입금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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