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울산

이돈욱 기자 입력 2013-11-1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현대 김신욱 선수가
리그에서의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의
외면을 받아오다 3개월 만에 다시 홍명보호에
합류했습니다.

스포츠 소식, 이돈욱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머리면 머리, 발이면 발.

큰 키로만 축구를 한다는 편견을 깨고
온몸으로 골을 터뜨리며 K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신욱 선수.

스위스, 러시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김신욱 선수도 자신에 대한 편견을
깨겠다는 각오가 비장합니다.

◀INT▶ 김신욱

소속팀 울산도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8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는데다,

19골로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본인도 첫
리그 득점왕을 노리고 있습니다.

대표팀에서의 활약과 소속팀의 리그 우승,
득점왕까지 김신욱 선수가 세마리 토끼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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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3연패의 악몽을 털어내고 어느새
6연승을 달리며 리그 공동선두에 오른
울산모비스는 이번 주말 함께 선두에 올라있는
서울 SK를 홈에서 상대합니다.

시즌 첫번째 맞대결에서는 아쉽게 2점차로
패했지만 홈에서 SK를 꺾고 단독 선두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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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유소년팀인 현대중학교가 엄청난
일을 해냈습니다.

지난 주말 열린 중등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인천 광성중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현대중학교는 2월 춘계연맹전을
시작으로 5월 전국소년체전 우승 등 5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중등리그 전관왕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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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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