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인도교' 추가 건설 축소

최익선 기자 입력 2013-11-14 00:00:00 조회수 0

태화강에 대규모 자전거 통행로 겸용 인도교를 추가 건설하려던 계획이 부교나 자연친화적인 소규모 인도교로 수정됐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인도교 중복투자에 대한 반대 여론과 생태자연환경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태화강 인도교 추가 건설계획을 일부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당초 85억원을 들여 남구 태화강
전망대에서 중구 태화강대공원으로 연결하는
길이 125m, 폭 6∼7m의 자전거 도로 겸용
인도교를 내년 2월까지 건설할 계획이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