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건강권 보호와 보상문제로 마찰을 빚었던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울벌마을
송전탑 건설 문제가 일단락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울벌마을 주민들과
마을발전기금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송전탑 건설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지난 2011년 3월, 신울산변전소와
신온산변전소를 잇는 6.7킬로미터 구간에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추진했지만
울벌마을 주민들이 건강권 보호 등을 이유로
건설에 반대하면서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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