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끊이지 않는 편의점 강도

최지호 기자 입력 2013-11-15 00:00:00 조회수 0

◀ANC▶
새벽 시간대 여종업원 혼자 있는
편의점을 노린 강도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11\/15) 새벽 울산 남구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든 괴한이 침입해 현금을 뻬앗아
달아나는 등 최근 일주일 사이
3건이 발생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편의점에 괴한이 침입한 건 새벽 5시50분쯤,

6차선 대로변에 위치한 데다,
바로 맞은 편에 경찰 지구대가 있었지만,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흉기로 여종업원을
위협한 뒤, 8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SYN▶ 편의점 점장(변조)
"마스크 쓴다고해서 강도인지 손님인지.."

지난 9일과 12일에도 남구 무거동과
동구 방어동의 편의점에도 복면강도가
침입해 현금 수십만원을 강탈해 달아났습니다.

최근 경찰이 울산지역 550여개 편의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범죄 예방활동에 나섰지만,
효과는 미미한 상황.

편의점 여종업원들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SYN▶ 편의점 종업원
"남자 손님 오래 머무르면 불안.."

(s\/u)경찰은 CCTV 분석 결과, 동구에서 발생한
강도사건 용의자와 인상착의가 비슷해 동일범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을
뒤쫓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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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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