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학교급식에 일본 수산물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1-15 00:00:00 조회수 0

◀ANC▶
후쿠시마 원전폭발이후 일본산 수산물이
울산의 학교급식에도 매년 사용돼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니스트에 대한 지원금이 대부분 소모성
경비로 사용돼 시민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주요내용을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방사능 감염 위험이 있는 일본산 수산물이
울산지역 일선학교 단체급식에 사용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울산시 의회 이은영 의원은 일본산 수산물이
2천 11년 무려 178kg이 수입된 이후 3년동안
모두 191kg이 울산의 학교급식에 사용됐다고
민주당 국감자료를 인용해 폭로했습니다.

꺼리던 올들어서도 울산지역 초등학교 1곳과
고등학교 2곳에 납품됐습니다.>

◀SYN▶이은영 의원\/\/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SYN▶교육청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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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7년부터 해마다 100억원씩
지원되고 있는 UNIST 발전기금이 소모성 경비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2천 7년부터 지금까지 645억원을 지원받았지만
대부분 교수연구비 지원과 기자재 구입,대학
이미지 홍보 등 소모성 경비로 사용돼 시민
혈세를 낭비했다는 겁니다.

◀SYN▶김종무 의원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

이에따라 앞으로 2천 21년까지 추가로
지원될 855억원에 대해서는 연구소 건립과
장학재단 설립 등 중장기 비전 전략 마련에
사용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S\/U)특히 시민혈세로 출연금이 지원된 만큼
학교 재량에 맡기지 말고 사전에 출연금 사용에
대해 협의할 수 있는 기구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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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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