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가을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울산 인근 산에는 단풍 물결이
끝자락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오늘 하루 산과 들, 시내 곳곳에
나들이객이 몰려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주말 표정, 이용주 기잡니다.
◀END▶
◀VCR▶
영남알프스 정상을 물들였던 가을단풍이
어느새 석남사 끝자락까지 내려왔습니다.
일찌감치 잎을 떨구고
겨울채비에 나선 나무들도 눈에 띕니다.
아침 일찍부터 삼삼오오 단풍구경에 나선
등산객들은 탄성을 절로 자아냅니다.
◀INT▶ 박화진, 박재영 \/ 부산시 남구
"저물어가는 가을, 가족과 함께"
가는 가을을 붙잡으려는 듯,
구슬프게 흐르는 가락이 도심을 수놓습니다.
소풍길에 나선 가족과 연인들은
소복히 쌓인 낙엽을 배경삼아 셔터를 누르며
저물어가는 가을의 추억을 남겨봅니다.
◀INT▶ 이영배, 천지용 \/ 중구 우정동
"시내에 낙엽도 있고 좋다"
오늘(11\/16) 낮 최고기온은 17.8도로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11\/17)은 구름 낀 가운데
6도에서 15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됩니다.
S\/U) 기상대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낮부터 기온이 떨어져
당분간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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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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