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독감 예방 접종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독감 백신이 크게 부족해
발길을 돌리기 일쑤라고 합니다.
보건소 등 일부 의료기관은
이미 백신이 바닥났고
일부 병의원에서는 접종비를 올려받아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독감 예방 주사를
만5천원에 맞을 수 있는 한 의료 기관.
그런데 독감 접종을 하러온 사람들이
발길을 돌립니다.
이 곳에서 확보해 놓은
백신 3만개가 전부 바닥났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백신을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INT▶
다른 의료기관도
백신 2만2천개를
지난달 말 모두 소진했고,
울산의 각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확보했던
백신 6만8천개를 모두 사용해 지금은
접종을 중단했습니다.
◀S\/U▶ 독감 백신이 이제 남은 곳은
일반 병의원 뿐인데,
이마저도 접종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일반 병의원의 경우
독감 접종비가 두세배나 비쌉니다.
◀SYN▶
'백신 품귀 현상'을 틈타
가격을 올려
불만을 사는 일부 병의원도 있습니다.
◀INT▶
일반 병의원에서 확보한 백신도
이달쯤 거의 바닥날 전망이어서,
자칫 '독감 백신 대란'이 우려됩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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