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고', 겨울 '성큼'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1-17 00:00:00 조회수 0

◀ANC▶
가을이 점차 물러나고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내일부터는 체감기온이 영하권을 맴도는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을 만끽하는 휴일 표정.

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알록달록 곱게 물들었던 단풍빛이
바래진 산자락.

산골짜기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은
등줄기의 땀방울을 금새 식히며
계절의 변화를 실감케합니다.

늦가을 마다 만나는 낙엽길은
한 발짝 한 발짝 내디딜 때마다
'바스락' 소리가 정겹습니다.

어느덧 앙상한 속살을 드러낸
나무 가지들에서는 이제 겨울 내음이
묻어납니다.

◀INT▶ 노경춘 (남구 신정동)

높고 푸른 가을 하늘,

가을의 끝자락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일(11\/18) 울산의 최저 기온은 영상 1도.

강한 바람과 함께 체감기온은
영하권을 맴돌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이번주 중반까지 계속되다
주말쯤 예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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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이 불과 얼마전같은데
이제 겨울이 문턱까지 다가왔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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