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경찰서는 오늘(11\/18)
소나무를 훔친 혐의로 54살 최모 씨와 아들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9일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 8부 능선에서 100년이 넘은
천만 원 상당의 소나무를 삽으로 파낸 뒤,
트럭에 실으려다 주민들에게 들켜 나무를 두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담배꽁초 DNA 분석을 통해 이들을
검거했으며, 가족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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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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