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산 특혜 아파트 기부체납 물거품 질타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1-18 00:00:00 조회수 0

문수산 아파트 개발 특혜의혹과 관련해,
해당 건설사가 울주군에 제공하기로 한
대체부지가 최근 3자에게 매각돼 소유권을
상실한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이재현 의원은
오늘(11\/18) 도시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울산시와 울주군이 지난해 약속했던
문수산 특혜 아파트 대체부지 수용이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울주군이 기부약정 부지의 경매 낙찰금 22억3000만원 중 기부자들에게 지급될 10억원의 배당금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채권가압류 결정을 받아 일부는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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