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신규분양 러시..훈풍부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1-18 00:00:00 조회수 0

◀ANC▶
가을 이사철이 끝난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에 3천 5백 세대가 넘는 신규 아파트가
분양되고 있습니다.

양도세 감면시한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는 등
호재가 많아 지역 분양 시장이 살아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최근 울산지역에 신규아파트 4곳이 일제히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대전에 들어갔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물량도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여천천과 대공원,선암 호수공원 등이 위치한 친환경 아파트임을 내세워
주말에만 2만여명이 몰렸습니다.

지상 29층 8개동 규모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3㎡ 소형평형대로만 구성한
것도 장점입니다.

◀INT▶최영욱 \/\/분양대행업체 상무

남구 삼산동에 4년여만에 분양에 들어간
센트럴자이는 청약 접수 결과 아파트의 경우 2.7대 1, 오피스텔은 12.5대 1의 평균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중구 우정혁신도시 마지막 물량인
KCC스위첸은 문을 연지 일주일만에 1,161대
1의 올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북구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도 평균 1.3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아파트들은 올 연말까지 전용면적
85㎡ 이하나 6억원 이하 아파트를 살 경우
5년간 양도세가 면제되는 마지막 물량입니다.

◀INT▶이영래 부동산 114 지사장

여기에 내년 상반기까지 울산지역에 무려
6천 세대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거래
증가와 함께 전세가도 점차 안정세를 되찾을
전망입니다.

S\/U)한동안 침체기에 빠졌던 울산지역
분양시장이 취득세 인하 소급적용과 양도세
감면 등에 힘입어 불황의 터널을
벗어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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