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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계모의 학대로 숨진 8살
이 모양에 대한 애도 물결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 양의 생모가 울산지방검찰청과 울산법원
앞에서 계모와 아이 아버지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눈물의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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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계모의 학대로 숨진
8살 이 모 양의 생모 심 모씨가 피켓을
들고 길 위에 섰습니다.
생모는 자신도 죄인이라며
계모 박 모씨를 살인죄로, 아이 아빠는
공범으로 처벌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SYN▶ 심모씨 \/ 숨진 이 양(8세)의 생모
"계모와 아이아빠 처벌하라..나도 죄인"
계모 40살 박모씨가 구속된 뒤,
학대를 당해온 이 양의 소식을 듣고
지난 주 촛불 추모제를 열었던 이웃 주민들은,
지금까지 1만명에 이르는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YN▶ 마을 주민
"직장 쉬는 시간에 어머니들이 동참한다"
이웃 주민들은 이번주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노란 리본을 달고
서명운동과 추모제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생모 심 씨는 검찰과 법원 앞에서
처벌이 끝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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