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 내광주민, 산업단지 백지화 촉구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1-19 00:00:00 조회수 0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 일반산업단지
재추진과 관련해 마을 주민들이
산업단지 백지화를 요구하며 다음주부터
집단행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마을 주민들은 산단예정지가
대운산 자락에 위치한데다
마을과 불과 100여 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악취와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21일 울산시청을 항의 방문한 뒤
25일부터 시청 남문에서 반대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내광산업단지는 내광리 일대
45만 제곱미터 부지에
금속과 기계, 자동차 부품 업체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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