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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숙원사업인 국립 산재모병원
건립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으로 선정돼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정부는 산재모병원을 울산에 건립하는 안으로 조만간 용역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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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국립 산재모병원
울산설립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립 울산 산재모병원 건립 계획안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으로 최종 선정됐기
때문입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국립 산재모병원은
총 사업비 4천 269억 원이 투입돼 UNIST
캠퍼스 부지 일원에 500병상 규모로, 오는
2천 19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병원내에는 임상연구동과 게스트 하우스,
장례식장 등이 입주해 한 해 만 8천여명에
달하는 지역 산재환자를 우선 치료하게
됩니다.
정부는 전국의 10군데 산재병원이 의료진
부족 등으로 연간 200억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만큼 생명공학 분야 국내 최고의 연구중심
대학인 유니스트와의 연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SYN▶강길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고용노동부는 울산 산재모병원 건립 계획안이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이르면 올 연말 연구용역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 최종 결과를 도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4천억원이 넘는 산재모병원 건립예산은
산재 보상보험과 예방기금으로 충당될 예정
이어서 국비 확보에도 별 문제가 없다는 게
지역 정치권의 분석입니다.
S\/U)산재병원의 진료기능에다 유니스트의
연구기능까지 겸비한 울산 산재모병원이
건립되면 국토동남권의 산재 연구 거점병원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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