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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가 지속되기 위한 기본조건으로
건전한 노사관계와 그에 따른 높은
생산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생산성이 국내보다 두배나 높은 현대차
외국공장의 경우, 근로자나, 현지정부나
일자리에 고맙다는 반응입니다.
체코 현지에서 홍상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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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아 실레지아주 노쇼비체에 위치한
현대차 체코공장입니다.
i30와 ix20, 투산ix 등을 생산합니다.
직원 3천200여명 가운데 94%가 체코인.
여기에 현대차 협력업체 19곳이 반경 30km내에 위치하면서 2만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INT▶이반 스트라촌(모라비아실레지아주 부지사)
"최근 20년동안 있었던 외자 유치 가운데 가장
성공적이고 가장 좋은 유치사례이며
주 정부뿐만 아니라 중앙 정부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체코공장은 연간 33만대의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고 지난 5월 누적 생산 1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INT▶파트릭 얀큐(현대차 체코공장 근로자)
"현대차에서 일하는게 굉장히 만족스럽고
기술을 익히면서 계속 일하고 싶습니다."
지난해 현대차는 체코 전체 GNP의
2%를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유럽시장 점유율은
이곳 체코 공장이 양산을 시작한 지난 2008년에 1.8% 였는데 지금은 3.5%로 성장했습니다.
현대차는 국내 인건비의 1\/3로
체코인을 채용하면서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고 체코는 고용과 경제 성장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노쇼비체에서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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