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계모의 의붓딸 학대치사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의 계약 단가가
지나치게 높아 예산낭비가 심각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주요내용을
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울산에서 아동학대 의무신고자는
천 664명.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직원,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로 아동학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1년에 한번은 정기교육을 받아야하지만
대부분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교사는 단 한명도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때문에 의무신고자가 제대로 아동학대교육을
받았다면 여자 어린이 학대사망사건은
미리 막을 수도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INT▶ 류경민 울산시의원
◀INT▶ 김종경 여성가족청소년과장\/\/울산시
-------------------------------------------
cg)
올해 설치된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단가입니다.
울산산업고와 약사고가 kw당 210만원 선인데
반해 조달청을 거친 다른 학교들은
450만원 선으로 두배 이상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out)
정찬모 교육위원장은 잘못된 입찰로
올해만 8억원이 넘는 예산을
낭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INT▶ 정찬모 교육의원
-------------------------------------------
울산지역에서 10년 이상 된 토지구획
정리지구나 도시개발사업 미준공 사업장이
15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미준공 사업장이 많다보니
각종 부담금과 체납액도 493억원에 이르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