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오늘(11\/20)
길을 가던 여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8살 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어제(11\/19) 오후 남구 신정동의 한
도로에서 귀가 중이던 57살 김모 씨의 다리를
발로 찬 뒤 현금 15만 원이 든 핸드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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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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