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남학생끼리 성추행…진상조사

유영재 기자 입력 2013-11-20 00:00:00 조회수 0

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남학생이 후배 남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정황들이 드러나 울산시교육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6학년 남학생이 최근 5학년 학생 3명을
집이나 공중목욕탕에서 휴대전화로 야한
동영상을 보여준 뒤 이를 따라하게 하거나
강제로 신체를 접촉하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학교는 이달 초 학생들의 언어폭력 상담을 벌이다가 피해 학생의 친구가 성추행 사실을 신고해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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