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홍명고등학교의 천상이전 절차가
전혀 진행되지 않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11\/20)
시 교육청 행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홍명고 부지를 낙찰받은 주식회사 백호씨엔씨가
계약금 16억원을 납부시한까지 납부하지 않아
계약이 사실상 해지된 게 아니냐고
추궁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홍명고 사립학교 법인인
태화학원이 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홍명고
이전 철회 안건을 다룰 예정이라며, 홍명고
이전논의를 즉각 철회하고 천상지역에는
공립고등학교를 설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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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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