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급공사 지역업체 홀대 집중 추궁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1-20 00:00:00 조회수 0

울산시가 관급공사를 시행하면서 지역업체를
지나치게 홀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정태 의원은
오늘(11\/20) 안전행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에서 울산시가 올들어 발주한 옥동-농소간,
율리-삼동간 도로개설 공사 등을 조달청에
발주 의뢰해 지역 건설업체의 입찰참여가
원천 봉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허령 의원은 우정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건설공사의 경우 하도급 총액 천 506억원
가운데 지역업체 하도급은 고작 200억원,
13%에 그쳤다며, 남은 4개 공공기관의 경우
지역업체가 최대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TV

이에대해 울산시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조례에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을 60%로 규정하고
있지만 정부 사업에 적용하기 어렵다고
해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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