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감사>조경수 농약함유 논란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1-20 00:00:00 조회수 0

◀ANC▶
시청 조경수에 살포된 농약에 발암물질이
함유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관급공사를 시행하면서 지역업체를
지나치게 홀대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주요내용을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시 청사에 심어진 조경수입니다.

줄잡아 수 백 그루에 달하는 이 조경수에
매년 40kg의 다이센 M -45농약이 살포됐으며,

이 농약에서 인체발암 물질로 규정된 만코
제브가 검출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만코제브는 인체에 과다 유입될 경우
내분비 장애를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규정을
어길 경우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SYN▶천병태\/\/ 울산시의회 행자위 의원

이에대해 울산시는 농약안전 기준에
감귤 등 식용 농작물에 대한 만코제브 사용
기준은 있지만 조경수에 대한 기준은 없어,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INT▶허만영\/\/ 울산시 안정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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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들어 발주한 관급공사 대부분이
조달 발주돼 지역업체 참여기회가 줄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964억원이 투입되는 옥소-농소간 제 1도로와 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율리-삼동간
도로 등 대형 공사를 모두 수도권 업체가
독식했다는 겁니다.

◀SYN▶김정태 \/\/울산시의회 행자위 의원

우정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건설공사의
경우 하도급 총액 천 506억원 가운데 지역업체 하도급은 고작 200억원,13%에 그쳤다는
추궁도 이어졌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100억 이상 대형공사는
조달 발주하도록 규정돼 있고, 울산시가 직접
발주할 경우 전국 업체가 입찰에 참가해 지역
업체 49% 공동도급 혜택도 받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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