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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국내,외 공장사이에 생산성
격차가 매년 커지고 있습니다.
연례행사처럼 파업을 하는 국내공장과
비교하면 사측과 근로자가 서로 상생하는 분위기라 생산성이 두배에 가깝습니다.
중국 베이징과 체코 노쇼비체 공장의 사례를
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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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생산라인에서 중국형 아반떼 랑둥과
산타페등 4-5개 차종이 동시에 생산되는 중국 베이징 3공장.
업무시간에 스마트폰이나 신문, 잡지를 들여다 보기도 하는 국내공장과는 사뭇 다른
분위깁니다.
(CG시작) 이곳에서 차량 한대를 생산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8.8시간으로 울산공장이 30.5시간이 걸리는 것에 비하면 거의 절반입니다.(CG끝)
◀INT▶ 김태윤 생산본부장 \/\/
중국 베이징 현대차 (유연시스템 확보...)
노조에 해당하는 이곳의 근로자 조직인
'공회'는 회사의 사업계획이 정해지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동료근로자들을 설득하고
격려합니다.
국내인건비의 3분의 1에 불과한 체코
노쇼비체 공장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차한대 만드는데 15.4시간으로 베이징보다도 생산성이 높은 체코 공장은 협력업체를 합쳐 2만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체코 전체 GNP의 2%를 성장시켰습니다.
◀SYN▶이반 스트라촌
최근 20년동안 있었던 외자유치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사례이며 주정부, 중앙정부 모두 고맙게 생각합니다.
반면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10년째
고용규모와 생산량이 거의 제자리걸음을 하는 등 점점 위축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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