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현지보도)동유럽을 전진기지로..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1-20 00:00:00 조회수 0

◀ANC▶
박맹우 시장 일행이 헝가리를 방문해
기업들의 수출 확대와
투자 가능성 등을 모색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동유럽을
EU 진출의 전진 기지로 활용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7개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유럽의 배꼽 헝가리.

우리나라에
북방외교의 길을 처음 터준 나라입니다.

남한 크기의 땅에
인구는 천 만 명,
소득은 우리나라 절반 수준입니다.

울산시는
헝가리와 수교를 맺은 1989년,
야스페리사루에 생산공장을 세운
삼성전자를 찾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공장을 물류 전진 기지로 삼아
현재 유럽 TV 시장의
38%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INT▶이규진 삼성전자 헝가리법인장(4초)
“연간 만5천대 생산, 체코 5위 기업"

헝가리의 낮은 인건비와 풍부한 인적자원,
지리적 이점을 잘 활용한 결과입니다.

◀INT▶남한표 헝가리 대사
"유럽 전체가 하나의 시장, 동유럽 거점, 다양한 진출 가능"

또 1998년
IMF구제금융을 받은 헝가리는
투자 유치비 일부를 돌려주는 등
외자 유치에 적극적입니다.

코트라는
중소기업도 C마크를 획득하는 등
사전 준비로
유럽 수출이 가능하다고 조언합니다.

◀INT▶김용석 코트라 부다페스트 무역관장
"동유럽에 물류기지 마련, 다품종 소량필요"

◀INT▶박맹우 울산시장

현재 울산기업의 동유럽 수출은
체코와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 세 나라에 있는
현대차와
협력업체의 납품에 편중돼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동유럽 시찰을 토대로
울산기업들의 동유럽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시책 발굴에 나설 계획입니다.
부다페스트에서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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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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