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과 성폭력 방지를 위해
일선 학교에 투입된 '배움터지킴이'가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울산 동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이 학교 배움터지킴이
68살 김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15일 학교 배움터지킴이실에서
여학생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학교 측은
사건 발생 당일 김씨를 직위해제했습니다.
배움터 지킴이는 학교에서 취약시간대
교내외를 순찰하며 학생을 보호하는 인력으로,
울산에서는 모든 초·중·고에 250여명이
배치돼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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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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