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구 화정, 전하, 서부동 일원
23만여㎡ 규모의 녹지지역에 대해 울산시가
고도제한을 추진하자 주민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옛 방어진 화장장 부지
일대를 제외한 동구 화정동과 전하동,서부동
일원 23만여㎡ 규모의 녹지지역에 대해
25미터 이하로 고도를 제한하는 내용의
도시관리 계획 결정안이 시의회에
제출됐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의회 일부 의원들과
해당지역 주민들은 방어진공원 앞에는 이미
100여m가 넘은 35층 아파트가 건립돼 있어
뒤쪽에 고도를 제한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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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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