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개설로 울산 12경 작천정 훼손 심각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1-21 00:00:00 조회수 0

무분별한 자전거 도로와 인도 설치로
울산 12경 중의 하나인 작천전 훼손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허령 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작천정 일대에는 길이 1200미터 자전거 도로와 인도공사가
진행돼 30년생 벚나무 백여 그루 등 자연경관
훼손이 심각합니다.

허령 의원은 작천정 일대에는 내년
착공예정인 작천정 수변공원과 야영장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현재 진행중인 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산책로를 조성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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