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실복원으로 문제가 된 숭례문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태화루 본루 단청작업을
충분한 건조후에 하자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장애인 고용을 외면해
지난해 5억원이 넘는 분담금을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주요내용을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처마 끝 나무 단청이 벗겨지고 기둥에
군데군데 균열이 발견된 국보 1호 숭례문,
--------------------------------
현재 공정률 80%를 기록중인 태화루
기둥도 곳곳이 갈라져 목재용 본드로
땜질해 놨습니다.
영남 3루의 하나인 태화루에도 이같은
부실징후가 나타나자 태화루 본루 기둥에
색을 입히는 단청작업을 3-4년 충분한 건조후에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SYN▶김종무 울산시의회 행자위 의원
태화루 뒷편에 식재될 조경수에 대해서는
재선충 감염 위험이 있는 소나무 대신 다른
나무를 식재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S\/U)이에대해 울산시는 오는 26일로 예정된
태화루 복원 종합 평가 회의때 단청작업 연기와
조경수 문제 등을 심도있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야 할 울산시 교육청이
법정 장애인 고용률을 지키지 않아 거액의
부담금을 납부한 사실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소속직원의 3% 이상으로 규정된 장애인
의무고용 규정을 지키지 않아 지난해 5억
5천만원의 고용 부담금을 낸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SYN▶권명호\/\/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상수도 사업본부는 전 직원 289명 가운데
성희롱 예방교육에 참가한 공무원이 56명에
그쳐 질책을 받았고,(류경민)
(천병태)내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울산
야구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연고지 이전을
검토중인 NC다이노스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문도 많았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