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 반짝..거래도 활기(R)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1-22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울산지역에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면서
거래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도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여
각종 부동산 대책에 힙입어 실수요자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중구 약사동 일원에 들어설 한 아파트
견본주택에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13개동, 689세대를 분양하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72,84㎡의 중소형으로만 전 세대를
구성해 젊은 층과 실버 세대 등 알뜰 실수요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우정 혁신도시와 인접한 것도 장점입니다.

◀INT▶김광희 분양대행업체 대표이사

시공사 부도로 분양을 장기간 미뤘던
울주군 범서읍 현진에버빌도 이름을 바꿔
재분양에 들어갔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울산지역에 무려
4천 세대 이상의 아파트가 분양에 들어가면서 주택 거래도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건수는 2천 297건으로 전달에 비해 무려 51% 증가하는 등 석달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전.월세 거래건수도 9월 1천
365건보다 404건이나 늘어났습니다.

이처럼 거래가 늘어난 건 올 연말로 끝나는
양도세 감면과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취득세
면제혜택을 누리기 위해 갈아타기 수요와
실수요가 합쳐졌다는 분석입니다.

◀INT▶이영래 부동산 114 부.울 지사장

S\/U)부동산 세감면 혜택 일몰 시한을 앞두고
대규모 분양과 입주물량이 쏟아지면서 한동안
거래절벽에 시달렸던 지역 부동산 시장도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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