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감사> 대형 사고 '여전히 취약'

유영재 기자 입력 2013-11-2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은 공단 밀집지역이지만 여전히
화재와 폭발 등 대형 사고에 취약하고
대응 능력도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인사와 예산 관리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주요 내용을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에서 지난 10년간
불산과 암모니아, 염소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난 것은 모두 7건.

이같은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내년 1월 울산에 합동방제센터가 설치되지만,

관계 기관들이 협업 근무를 하기 때문에
강력한 지휘 체계가 없어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인천과 대구 등 다른 지역이 보유한
119 특수 구조단도, 정작 울산에는 없습니다.

울산은 주민 만명당 화재 발생 건수도
전국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고,
화재 신고 접수 후 5분내 현장 도착율도
하위권입니다.

◀INT▶

지역 기업 지원과 기술 연구를 맡고 있는
울산테크노파크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올해에만 연구원 5명이 테크노파크를
그만둬 업무 공백을 빚는 등
인사 관리 시스템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INT▶
◀INT▶

테크노파크가 올해 추진한 사업 중에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고
내년으로 이월한 사업이 20건,
예산은 150억원에 달해,

예산 확보에만 매달리고
예산도 편법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의원들의 질타도 쏟아졌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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