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전철> 울산 구간 공사 본궤도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1-22 00:00:00 조회수 0

◀ANC▶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드디어 전 구간 공사에 착공했습니다.

4년 뒤 개통되면 울산에서 부산까지
기차로 3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SYN▶ 착공 이팩트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의
전 구간 공사가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지도 노선 CG>
이번에 착공된 구간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에서
미 착공 구간으로 남아있던
덕하에서 일광까지 27.7km입니다. OUT)

이 구간 착공이 미뤄진 것은
광역철도에서 일반철도로 전환되면서
사업비 분담문제에 따른 예산 배정이
늦어졌기 때문입니다.

◀INT▶ 김광재 이사장 \/\/한국철도시설공단
(완공되면 동해중부, 동해 북부, 유라시아까지)

현재 부산구간 공정률이 80%를 넘었고
울산은 태화강역에서 덕하까지는
교각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예정대로라면 2조 5천억원이 들어가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오는 2017년말에 개통될 예정입니다.

◀INT▶ 박맹우 시장
(울산 부산, 포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개통되면 열차 운행 편수도
현재보다 3배 많은 하루 124차례로
늘어납니다.

S\/U)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공사가 마무리되면
현재 63분이 걸리는 울산-부산간
열차 시간이 32분으로 대폭 단축됩니다.

그러나 울산-부산 구간이 예정보다
10년이나 늦어진데다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남은 4년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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