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진에 '엔저'..중국.일본 수출 급감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1-23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의 지난달 수출이 76억 달러에
그친 가운데, 중국과 일본 수출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세관에 따르면
중국경기 부진과 엔저현상이 지속되면서
지난달 일본과 중국 수출이
각각 21.6%와 11.9% 줄어든 반면
호주 31.8%, 미국 4.6%, EU 6.3% 등
다른 지역은 모두 증가했습니다.

한편 올 들어 지난 달까지 울산항의 물동량은
석유정제품 수출과 연안화물 감소 등으로
지난해보다 3.3% 줄어든 1억 5천만 톤 처리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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