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동유럽서 높아진 국가위상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1-24 00:00:00 조회수 0

◀ANC▶
동유럽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성공을 거두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 때문에 동유럽에 주재하는 외교관들도
경제 외교에 치중하면서 울산 기업 유치에
매우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홍상순 기자가 현지취재했습니다.
◀END▶
◀VCR▶
체코는 오랫동안 주변 강대국의 지배를
받아오다 1990년 소련 붕괴 후 홀로서기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1993년에는 슬로바키아와도
분리됐습니다.

체코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외자 유치.

현대자동차가 노쇼비체에 공장을 세웠고
두산중공업이 발전기 회사인 스코다 파워를
사들였습니다.

대한항공이 체코항공의 지분 44%를 인수한
이후 프라하 국제 공항에 한국어 안내판이
등장했습니다.

우리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로 체코인들이 갖는
한국에 대한 평가와 감정이 매우 우호적입니다.

◀INT▶안드레아
"한국 기술력이 대단하다"

◀INT▶니콜라
"한국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코트라 프라하 무역관뿐만 아니라
체코 대사도 경제 외교의 중요성을 느끼고
울산 기업들의 체코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문하영 체코 대사
울산에 있는 기업들, 기술과 자본을,
현지 인력과 결합하면 시너지가 클 것이다.

각 나라마다 역사와 풍토가 다르지만
경제 살리기는 모두가 직면한 과제입니다.


동유럽에 진출한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크게 성공하면서 이곳에서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라하에서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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