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투자사업 이른바 BTL사업으로 진행된
울산박물관의 시설임대료와 운영비가
천 백억원이 넘어 예산 절감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허령 의원은
오늘(11\/21) 행정사무감사에서 472억원이
투입돼 BTL 방식으로 건설된 울산박물관의
총 상환액이 천 125억원에 달한다며,예산
절감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추궁했습니다.
지난 2천 11년 준공된 울산박물관은
472억원을 들여 주식회사 한화가 시공해
울산시로 소유권을 넘겼으며, 울산시는
오는 2천 20년까지 시설임대료와 운영비 등으로
천 125억원을 매년 분할 상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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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정자치위원회 김종무 의원은
최근 5년동안 울산지역에 8개의 박물관이
개관됐다며, 8개 박물관 협의체를 구성해 질적성장 방안도 마련하라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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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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