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오일-1> 미리보는 오일허브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1-2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MBC는 대형 국책사업인
동북아 오일허브 1단계 사업 착공을 맞아
그 의미와 과제를 살펴보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첫번째 순서로, 오일허브가 조성되면
울산항이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짚어봤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오는 27일 오일허브 기공식이 열리는
울산신항 북항지구입니다.

cg-1)
지금은 허허벌판인 이곳에 오는 2016년이면
990만 배럴의 석유를 저장할 수 있는
탱크 터미널이 들어섭니다.

탱크 터미널 인근에는 만톤에서 12만톤짜리
대형 선박 5척이 동시에 접안하는
북항 부두가 건설됩니다. (out)

cg-2)
아래쪽이 오는 2015년에 공사에 들어가
2020년에 완공되는 남항지구입니다.

여기에는 북항지구보다 더 큰
천 850만 배럴 규모의 저장시설과
부두가 건설됩니다.
(out)

모두 완공되면 울산오일허브는
2천 840만 배럴 규모의 저장시설을 갖춘
세계 4대 오일허브로 발돋움하게 됩니다.

울산을 석유 거래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킬 국제 석유거래소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INT▶ 박종록 사장 \/\/울산항만공사
(제조업 중심에서 지식경제기반으로..)

오일허브가 완공되면
울산항은 오는 2030년이 되면
액체화물 물동량과
항만 부가가치는 현재의 2배로,
액체화물 저장능력은 3배로 늘어납니다.

s\/u)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차질없이 완공되면,
울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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