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운용사 MBK로 교체

입력 2013-11-26 00:00:00 조회수 0

◀ANC▶
경남은행 매각 본입찰을 4주 앞두고
'경은사랑 컨소시엄'의 운용사가
MBK파트너스로 교체됐습니다.

김상헌 기자 보도.
◀END▶
◀VCR▶
경남은행 인수전에 나선 경은사랑 컨소시엄의
새 운용사는 MBK파트너스가 맡게 됐습니다.

경남은행 인수추진위원회와 MBK파트너스는
이런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비공개로 체결했습니다.

(cg)MBK는 국내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로
설립 기간과 운용 금액 같은,
은행 인수를 위한 자격 요건을 충족합니다.

개정된 은행법에 따라 운용사 자리를 내놓은
트루벤 인베스트먼트와 자베즈 파트너스는
자문사와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INT▶최충경 위원장\/
"우리 경은사랑 컨소시엄이 더 확실한 구조를 갖추는 것이 (인수전에서) 더 유리하다고 판단돼서 국내 최고의 펀드와 (손 잡게 됐습니다.)"

관건은 역시 1조 원 정도로 예상되는
투자 자금 확봅니다.

MBK의 자금력이 우수하다지만,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이미 산업자본에 투자한 투자자는 제외해야 하고, 지역 자본의 참여를 늘리는 것도 여전한 과젭니다.

또, 이른바 '론스타 사태' 이후
사모펀드가 은행을 인수한 사례는 없습니다.

사모펀드의 은행을 경영한 경험이 없다는
의미인 동시에, 금융당국이 그동안 사모펀드의 진입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INT▶금융권 관계자\/
"금융당국 시각은 제1금융권에 펀드가 들어오는 데 대해 좋게 보는 편 아니다. 사실은..."

금융당국이 요구한 인수 구조를 갖춰가면서
경남은행 지역환원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지만
상반된 우려 또한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상헌.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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