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택지개발
사업을 진행하면서 수요예측을 잘못해 중도
포기한 사례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진영 의원과
이재현 의원은 오늘(11\/26) 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당초 민간이 진행하던
가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주민 반대에도 불구
하고 공영개발로 전환했지만 현재까지 공사가 중단돼 있는 이유를 따졌습니다.
이들은 울산시의 잘못된 예측으로 수억원의
예산이 낭비되고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며,
재발 방지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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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도시공사측은 삼남면 하이테크 밸리
조성을 위해 가천지구 택지개발을 추진했지만
경기침체가 장기화 돼 지정해제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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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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