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까마귀 먹이 찾아 매일 70km 이동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1-26 00:00:00 조회수 0

태화강 삼호대숲에서 겨울을 나는 떼까마귀가 매일 먹이를 찾아 최대 70㎞를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물새 네트워크 이기섭 박사는
'울산에 도래하는 철새류와 생태관광 방안'
연구논문에서 삼호대숲에 머무는 까마귀는
먹이인 낙곡과 풀씨, 작은 벌레 등을 찾아
삼호대숲에서 경북 경주나 건천까지
날아갔다가 돌아온다고 밝혔습니다.

이 박사는 태화강 대숲이 도심에 있지만
까마귀떼가 월동하는 것은 안정적인 잠자리가
보장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