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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 20여 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학교는 급식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겨울철이 여름철보다 집단식중독에 더 많이
노출돼 있다고 하는데 전문가 의견도
들어봤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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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지난 24일, 울산 중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23명이 집단으로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증상이 심한 학생 4명은
등교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와 교육청은 잠복기간을 고려할 때
학생들이 지난 22일 나온 학교 점심급식을 먹고
집단식중독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YN▶ 학교 관계자
"오전수업만 하고 학급별로 피해실태 파악"
학교측은 급식을 잠정중단한 상태입니다.
(S\/U) 보건당국은 학생과 조리종사자의
가검물 등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음식 위생과 신선도를 덜 챙기는
선선한 가을이나 겨울철이 여름보다 오히려
식중독에 더 노출돼 있다고 말합니다.
◀INT▶황숙남\/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
"겨울에도 식중독 발생합니다"
보건당국은 위생 상태가 좋지않은 물이나
채소, 생선으로부터 식중독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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