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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택지개발 사업을 진행하면서
수요예측을 잘못해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잇따라 신뢰성에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이 발간한 울산방언사전에
외래어가 많은 것도 쟁점이 됐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주요내용을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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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9년 9월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된 울주군 삼남면 가천지구입니다.
울산 도시공사는 당초 이 곳 58만㎡에
인근 하이테크 밸리와 연계한 인구 만3천여명의 자족형 녹색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었지만
현재 지구지정 해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하이테크
밸리 조성사업 축소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입니다.
울산시의회는 울산시의 잘못된 수요 예측으로
예산을 낭비하고 신뢰성에 타격을 입었다며,
역시 사업중단 위기에 처한 북구 율동보금자리주택 등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추궁했습니다
◀SYN▶김진영 울산시의회 산건위 의원
◀SYN▶김대균 도시공사 사업개발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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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으로 둘러쌓인 울산 시민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체계적인 원자력 위험요소 분석과 행정
조직에 원전안전계를 신설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INT▶김정태 울산시의회 행자위 의원
(부산시처럼 원전안전계 설치해 노력해야)
특히 울발연이 지난 2천 1년부터 12년동안
모두 165건의 연구보고서를 냈는데, 이 가운데
시민 안전과 관련된 보고서는 고작 4건에
불과했습니다.
S\/U)한편 허령 의원은 울산대교 관광자원화
방안을 울산발전연구원 기획연구 과제로
선정해 울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라고 주문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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