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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1\/27) 동북아 오일허브 1단계 사업
착공을 앞두고 마련한 연속기획
오늘은 울산오일허브의
성공 가능성을 짚어봤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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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의 역사는 천 5백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삼한시대에는 달천에서 생산한 철을
일본으로 수출했고,
신라시대에는 최대의 무역항으로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조선 초기에는 삼포개항지 가운데 하나인
염포로 이름난 울산항은
지난 50년동안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주도한
중화학 공업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S\/U)
역사적으로 이미 지정학적 경쟁력을 인정받은
울산항은 이제 세계 4대 오일 허브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변 상황도 울산에 유리합니다.
CG IN-1)
중국과 일본 등 동북아시아의 늘어나는
석유수요를 담당할 오일허브가 절실한데다
깊은 수심과 항만인프라,
석유산업 경쟁력이 울산만큼 적격인
지역이 없기 때문입니다. (OUT)
더욱이 북극항로는 울산오일허브에
날개를 달아줄 전망입니다.
CG IN-2)
중간기착지가 없는 북극항로는 액체화물과
중량화물이 적합한 만큼, 컨테이너 중심항인
부산항보다 울산항이 더 유리하다는
평가입니다.OUT)
◀INT▶ 강영훈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울산오일허브의 성공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있는 만큼
보다 치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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