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수출이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반면, 경기도는 사상 첫 수출 천억
달러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울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은 5대 주력 수출품목 가운데 자동차가
8.1% 증가한 반면 울산의 최대 수출품목인
석유제품이 13.2% 감소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 감소한 76억 달러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경기도는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 등이 40% 이상의 수출 증가세를 보이며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9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TV
이로써 경기도와 울산간 누적 수출액 격차가
85억 달러로 벌어진 가운데, 해외 현지 생산
확대와 품질경쟁력 향상 등 자구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