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일허브 첫 삽..성공 확신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1-27 00:00:00 조회수 0

◀ANC▶
우리나라를 동북아시아 석유거래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킬 울산항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오늘(11\/27) 역사적인 첫 삽을 떴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울산항이 세계 4대
오일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은 동북아 오일허브 착공 소식을
집중 보도합니다.

먼저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SYN▶ 기공식

우리나라 석유화학산업의 역사적인 전기가
될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드디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울산항이 단순한 석유 저장기지를 벗어나
동북아시아 오일 물류 중심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기공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울산오일허브의 성공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 박근혜 대통령

cg)
이번에 기공식을 가진 울산오일허브 사업은
2020년까지 모두 2천 840만 배럴 규모의
석유 저장시설과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
배후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out)

여기에 석유거래소까지 들어서면
울산오일허브는 명실상부한
세계 4대 오일허브로 도약하게 됩니다.

◀INT▶ 박맹우 울산시장
(오일허브는 국가 안위 시설..)

문제는 1조 6천 6백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을 제때 확보할 수 있느냐입니다.

울산오일허브가 완공되면 생산유발효과만
4조 4천 6백억원, 고용유발효과가
2만 2천명, 부가가치가 9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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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반세기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첨병 역할을 해왔던 울산항이 이제 세계 4대 오일허브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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