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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석유저장 거래시설인 울산항
동북아 오일허브가 오늘(11\/27) 울산신항에
착공한 가운데 앞으로 안정적인 원유 확보가
가장 중요한데요,
최근 이뤄진 한-러 정상회담을 계기로
시베리아 원유가 급속히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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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면적의 50배가 넘는 광활한 시베리아,
1백여 개의 유전에서 시추 작업이 한창입니다.
원유는 송유관을 거친 뒤 다시 철도로
극동지역 코즈미노항까지 운송됩니다.
CG> 시베리아 원유 수출을 위한 동시베리아
송유관은 절반 가량 건설된 상태로
2천15년 완공 예정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시베리아 원유 수출은 물론
북극항로 개척에도 우리나라 참여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INT▶ 푸틴
시베리아 원유는 우리나라가 현재 대부분
수입하는 중동산보다 품질이 뛰어나고
CG2> 단 이틀만에 수입이 가능해
물류비가 크게 줄어드는 잇점이 있습니다.
생산량이 해마다 20% 이상 늘고 있지만 아직 매장량의 5%도 개발되지 않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졌습니다.
◀INT▶ 산업통상자원부
인류가 남겨둔 마지막 자원의 보고 시베리아가
울산항 동북아 오일허브를 위한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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