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은 한전 철탑 건설 공사 구간에서
소나무를 방치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의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업체 3곳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북구청은 이들 업체 3곳이 지난 2월부터
한국전력공사의 철탑 건설 공사에 참여해
작업장과 진입로 개설 공사를 진행하는 동안
'베어낸 소나무는 즉시 파쇄하라'는
허가조건을 어겼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해당 업체들이 수차례의 행정지도와
파쇄 명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철탑 주변 소나무 천5백그루를 처리하지 않아
재선충병 확산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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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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