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강풍으로 울산 앞바다에서 좌초한
선박 3척 가운데 1척이 사고 3일 만인
오늘(11\/28) 인양됐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좌초 선박인 파나마 선적
석유화학제품 운반선의 선체 바닥에 난
파공 9개를 모두 봉쇄한 뒤 인양작업에
착수해 3시간 만에 인양을 완료했습니다.
해경은 또 다른 좌초 선박 두척은
배 안의 기름을 빼내는 작업과
주위에 어지럽게 엉킨 밧줄과 부표 등 잔해를 제거하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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