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에 이어 효성중공업도 원전 부품의
시험성적서를 위조해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전비리를 수사해온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지난 26일 원전 부품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혐의로, 효성중공업 직원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신고리 3~4호기
공기조화기의 저압 전동기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뒤, 이 부품을 한수원에 납품해
3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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